악마는 오직 한 단어만 안다......., 하지만!
하지만 난 아직 그 일을 할 만한 나이가 안 됐어.
하지만 난 아직 어린 애야.
하지만 난 인기가 없어.
하지만 난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어.
하지만 난 전혀 경험이 없어.
하지만 난 돈이 넉넉하지 않아.
하지만 난 너무 바빠.
하지만 난 그다지 예쁘지 않아.
하지만 난 그렇게 잘생기지 않았어.
하지만 경쟁이 너무 심해.
하지만 누군가 벌써 하고 있어.
하지만 내 상사가 동의하지 않아.
하지만 경제가 아주 나빠.
하지만 그건 너무 어려워.
하지만 난 너무 늙었어.
하지만 너무 늦었어.
더 이상 이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라! 너무 늦기 전에.............
<악마는 오직 한 단어만 안다>라는 책의 한구절이다.
인간은 패배했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했을 때 끝난다.
이 글귀는 남자 화장실의 소변기앞에 붙어있는 글귀이다.
이 두 글귀에 어쩌면 인생에 가장 큰 정답이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른 어떤 미사여구도 필요없다.
글귀 그대로
사람은 정말 신기하게도 생각이 몸을 지배한다.
그래서 생각하는 데로
이루어지고 살아간다.
무언가가 안이루어진다면 그건 중간에 포기를 했기 때문이다.
끝까지 할 수 있다고 믿고 한다면
이 세상에서 못할건 없다고 생각한다.
또 생각해보면 지금 내 자신의 모습은
과거의 내가 생각했던 모습과 굉장히 유사하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할 건 이것이다.
생각잘하기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항상 할수있다는 생각으로
항상 포기하지않는다는 생각으로
항상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생각으로
저는 이걸 뼈져리게 느낍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까먹죠.
그래서 무언가를 해내지 못하고 포기할 때가 여러번있습니다.
내가 평소에 잘 못하는 것들을 마주할때면......
근데 생각해보면 그것들 또한
점점 피하려고만 했지 부딪혀서
해보자!! 할 수 있다!! 는 생각은 잘 못했습니다.
왜냐면 더 편하게 안해버리면 그만이니까요.
하지만 그것들을 또 해야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피하지 말고 하니씩
해나가시길 바랄게요!!
저도 이제는 피하지 않고 해보려합니다.
왜냐하면 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도 무조건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여러분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