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카드지갑 시크리드 카드 지갑 후기(SECRID, 자동 카드지갑, 학생 카드지갑)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편리하고 귀엽고 실용적인 카드지갑

바로 시크리드 카드지갑입니다.

 

 

 

 

 

먼저 시크리드 카드지갑의 모습과

특징들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먼저 시크리드 카드지갑의 가장 큰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시크리드 카드지갑의 아래부분을 보면 볼록하게 나온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딸깍 당겨주면

카드지갑 위로 카드가 차례대로 올라오는 자동 카드지갑입니다.

 

사진에서 처럼 카드를 수납한후에

(지갑 본체에만 6개까지 수납가능하며

다른 수납공간들이 더 있습니다.)

카드지갑 본체의 아래 튀어나온 부분을 

딸깍하고 당겨주면

사진과 같이 차례대로 카드가 나오게 됩니다.

 

 

저 본체로 인하여 장단점이 존재하게 되는데 

그부분은 카드지갑을 먼저 살펴본 후에 알려드릴게요.

 

카드지갑을 열었을 때의 모습

 

 

 

이 부분은 현금을 넣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많은 현금을 넣게되면 카드지갑이 좀 불룩해지므로

현금 한두장 정도 넣고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다른 카드 수납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있습니다.

바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때 본체에서 매번 카드를 꺼낼 수는 없자나요.

바로 이 카드 수납부분에 넣어두면 카드지갑을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체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점

그리고 본체에는 카드를 보호하기위한

어떤 처리가 되어있다고 해요.

그래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바로 사용이 불가능 하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저는 본체가아닌 카드지갑의 수납공간에

카드를 넣고 사용하더라도 지갑을 바로 사용하면 잘 안찍히더라구요

그래서 지갑의 단추만 풀어서 본체를 좀 멀리 떨어트린 후에

지하철이나 버스 단말기에 사용합니다.

이 정도는 크게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다음으로 카드지갑의 크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이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그냥 카드보다 살짝 크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그래서 너무 귀엽고 손에 딱 들어와서 편했습니다.

 

 

이렇게 작아서 편리하고

카드를 딸깍 한번으로 꺼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수고스러움을 없애주었어요.

 

특히 저는 아파트 단지에서 음식물 카드나

학교에서 학생증을 꺼낼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장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점도 존재를 하는데요.

 

첫번째, 처음에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카드가 본체에서 빠져나올때가 있습니다.

기울이기만 해도 나오는 정도는 아니구요.

어느정도 쎄게 흔들면 카드가 빠져나올 정도입니다.

사용한지는 1년정도 되었고 1년인가 무상으로 AS가 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두번째, 카드지갑치고는 좀 불룩합니다.

굉장히 작은 사이즈인건 맞아요.

하지만 이 카드지갑은 납작하지는 않습니다.

카드6장이상이 뭉쳐서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는 카드지갑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않고

가방속에 넣고 다녔습니다.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 카드지갑을 찾으시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아요!!

바지가 불룩해져도 상관없다면 괜찮지만

저같은 경우는 항상 가방을 들고다니다 보니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시크리드 카드지갑의 가격은 저는 동대문에서 DP제품을 구매하면서

50%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제 기억으로 4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단점들이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서 이렇게 소개해드립니다.

특히 별로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으시는 분들

그리고 카드와 학생증 등 몇가지 카드를 들고다니시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할거예요!!

아무래도 지갑보다 편하고 작고 귀여우니까요!

 

혹시 관심이 간다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매장이 있으니

가서 직접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